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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정 |
어제는 늦은시간 저의 다급한 심정을
이해해주셔서 대출받을수 있게 해 주셨네요
정말 중요한 순간을 잘 넘긴것 같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
(2024-01-19 12:16: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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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근하 |
조금전에 연장이자 입금했습니다 확인해보세요
(2024-01-17 10:51: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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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두희 |
전화 문의만 몇번 드렸었는데요 오늘 오후 5시쯤 방문하겠습니다
잘 부탁드립니다
(2024-01-11 13:26: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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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헌 |
몇번이나 찾아간다 간다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못찾고 있네요
목요일엔 꼭 방문하겠습니다 준비해주세요
(2024-01-09 10:20: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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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윤기 |
택배로 보낼려고 했는데 도저히 마음이 놓이지 않네요
다음주에 서울에 볼일도 있고 해서 수요일 오후에 들릴께요 저번에 맡겼던 로렉스시계입니다
(2024-01-05 16:21: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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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호 |
오전 일찍부터 정말정말 급했는데 너무 빠르게 일사천리로 입금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
(2024-01-02 10:55: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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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도현 |
역시 금대출은 캐시바나나가 최고 많이 해주는것 같네요 감정료도 없고
잘쓰고 금방 찾아가겠습니다
(2023-12-29 12:34: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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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승욱 |
급한일 때문에 여러군에 연락했었는데
이곳이 대출금액을 제일 많이해주셨어요 정말정말 감사했네요
(2023-12-22 11:59: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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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양곤 |
오늘 방문할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금요일에 들리겠습니다
(2023-12-20 12:09: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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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행섭 |
금방 연장이자 입금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지방 출장가서 OTP를 못가지고 갔거든요 수고하세요
(2023-12-18 12:20: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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